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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걱정하지 말게나.

같이 등을 맞대고 싸웠던 전우이자,
가장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친우이자,
영혼의 동반자인 그대들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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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LOVERS

정열, 공감, 깊은 결부, 시련의 극복.

서로를 의지하며 계속해서
새로운 서사시를 써나갈 것이니까.

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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