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지만 걱정하지 말게나. 같이 등을 맞대고 싸웠던 전우이자, 가장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친우이자, 영혼의 동반자인 그대들은,
서로를 의지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서사시를 써나갈 것이니까.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.